행정사법 제25조에 의거 행정안전부 주관 법정교육 진행

법정법인 전국행정사협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 실무교육 장소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본 협회 주 강의장에서 실시되며 지하철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3호선․5호선도 이용할 수 있어 지방에 거주하는 행정사 합격자들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법정법인 전국행정사협회와 대한민간조사협회는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행정사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학술, 연구 개발과 한국의 탐정(민간조사) 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한 행정사, 민간조사 공동 학술연구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은 전문 교육기관으로 탐정. 민간조사 경호, 경비 등 특수행정 분야에서 전문자격 주관 및 시행하는 전문기관으로 민간조사분야 국내 최장 역사를 가지고 있다.

 국제경제협력기구(OECD) 34개 가입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탐정제도가 없어 현재 경찰청 소관부처로 20대 국회에서 자한당 윤재옥 의원이 “공인탐정법”을 발의하여 심의가 진행 중이며, 자격기본법에 의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제2009-1호)된 PIA 민간조사사 전문 자격취득 시험 및 교육을 주관하여 대학교․대학원에서 탐정, 민간조사, 행정사, 경호·경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법정법인 전국행정사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정사 실무교육은 전․현직 공무원 및 행정사들로 구성된 양질의 강사진으로 10년 이상의 행정사 법정교육 실무 경력자 및 창업실무 경험자로 구성하여 이론 및 실기교육 진행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행정사 대상자들이 실무교육을 마치고 취업. 창업 현장 실무에서 꼭 필요한 실무수습 총람교재와 필요한 서식 및 양식자료를 제공하여 행정사 창업업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사 실무교육 등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법정법인 전국행정사협회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기홍 기자  lkh@siminilbo.co.kr

원문 기사 보기 :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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